어느덧 날씨가많이풀려 봄이온듯하네요....자주가던곳 너무좋아 후기좀남길까합니다...
업무에시달리다보니 온몸이뻐근하기도해서 즐겨가던곳 처음처럼 예약을했네요...
이곳은 한결같이 실장님이나 관리사들이 친절하고해서 편안하게방문하곤합니다....
가끔 지나가다가 커피만 마사고 간적도있고요...ㅎㅎㅎㅎㅎㅎ 관리사분 누가있나요 질문을던져봅니다
실장님이 지금은 유진 태연 미미 수연 가능하시다고하네요 유진+태연 다시돌아왔다고하네요
새로온 관리사들이 몇몇이있네요 미미 수연 새로온 친구들이라고하네요.... 그래도 전 그전에보았던
유진+태연으로 지명을했읍니다 예전 모습 그대로이네요 왠지 반갑기까지하네요
이제 더자주올것 같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