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초콜렛에 갔습니다 이번에는 세신코스로 받아봤습니다 관리사는 나나관리사님 추천하네요 ㅎ 예약완료하고 역시 가던곳엘 가는건 실망할 걱정이 없어서 좋습니다 이번에도 힐링 제대로 하겠지하는 생각에 설레임이 더 큽니다 ^^ 들어가서 인사를 나누고 간단한 대화를 해봅니다 호감가는 인상에 준수한외모의 관리사님이시네요 수줍게 웃으면서 인사하시는데 첫인상이 상당히 좋습니다 ㅎㅎ 대화할때도 조근조근하게 여성스러운 스타일이셔서 편안했습니다 세신은 말할것도 없이 시원했어요^^묵은때를 벗겨내는 상쾌함이란...ㅋㅋㅋ 힘좋은 아저씨들은 가끔 너무 아픈데 아프지도 않게 적당히 밀어주니 기분이 좋고 시원하네요 ㅎㅎ 성격도 좋으시고 불편할까봐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세신도 정말 잘하는 관리사님이여서 정말 시원하고 편하게 받고 왔네요 ㅎㅎ 기분좋게 힐링하고나니 나른해져서 집에 가서 꿀잠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