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정도 되어 보이는 관리사님
문 열고 들어오셨을때보니 광장이 이쁜 얼굴 적당한 키에 치마을 입고 오셨는데
몸매 각선미가 좋습니다
엎드려서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등부터 체중 실어 마사지 해주시는데 시원합니다
등 부터 시작해서 목으로 팔까지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마사지 받으니 시간이 금방 갑니다
중간중간 압 체크 해주시면서 불편 하면 말하라고 하시면서
아주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