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그냥 와. 와.. 와... 만 속으로 크게 외첬습…

by 배인혁 posted Nov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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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블랙라벨에 시아라는 선생님을 마사지 받기위해 방문해서 우연히 뵙게되었습니다
직업적으로 나라을 위해 일하다보니 주말에 부천에서
간단하게 한잔먹고 다녀왔습니다

저도 마사지를 워낙 좋아해서 물론 시크로드에서 활동하고있지만
그전부터 네이버카페에 마사지란 마사지 가입은 다해놓고
종류별로도 좋아하고 좋아하면 또 관심을 가지게되다보니
나름 빠삭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웨디시는 처음입니다
이렇게 야릇하고 부드러운 마사지였다면 진작에 받아봤을텐데
거기다가 나이도 20대이시고 얼굴은 경기도권에서는
감히 상위권 외모입니다
이유는 제가 그렇게 다녀와보 이렇게 이쁘시고 와꾸좋은분은
처음이지말입니다

거기다가 잘웃으시고 굉장히 편안하게 대해주시는게
저한테는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몸매도 너무 좋으시고 이런 여자친구있다면
어떠한 소원도 필요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대화도 좋고 마사지가 곧바로 시작하는데
제가 너무 간지러움을 잘타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아프신줄알고 아파요? 불편해요?라고하는데
얼굴과함께 나오는 목소리는 여신이 따로 없지말입니다

손발할것없이 온몸으로 저의몸에 로미로미라는 기술을 선보여셨는데
저에게는 인생 마사지였습니다

의정부에서 부천까지 생각보다 너무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사지를 구지 받아야겠다면 아무리 피곤해도
부천까지가서 꼭 시아라는 선생님으로 볼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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