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마사지 후기

by 호떡 하나를 못사먹는제 posted Apr 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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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를 풀려면 역시 마사지만한게 없습니다..

 

 

다원이 집근처에 있어서 전화 때리고 바로 출발~

 

 

전화한통하고 5분만에 도착하니 평일이라 좀 널널하네요

 

 

그래도 씻고 커피담배한번할 시간만 기다리니 들어가지네요

 

 

방들어가자마자 상의만 탈의하고 눕고 30초만에 들어오신 관리사분

 

 

관리사분 성함은 `차`관리사님이라고 하더라구요?

 

 

관리사분 한분한분이 호텔식 마사지를 배웟다기에 기대가 큰대요

 

 

아주 고급스런 관리사분들이죠! 마사지 실력또한 고급집니다.

 

 

건식 마사지 들어가서 위트있게 저와 농담도 하시면서 해주시는데 너~~~~어무 시원합니다.

 

 

제몸이 해부되서 재조립되는것마냥 뭉친곳들이 풀어해쳐지는데 ㅋㅋㅋ

 

 

마사지의 달인들 이십니다!

 

 

아프지도 않고 물흐르듯이 흐르는 건식마사지가 끝나고

 

 

찜마사지가 들어가면

 

 

건식으로 살짝 긴장된 몸이 싹 풀리면서 피로가 날아가네요~

 

 

역시 일류마사지사 분들로만 있는곳답습니다.

 

 

어딜가도 이런마사지 잘못받아요 하하

 

 

다시 한가해질날을 기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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