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스타일의 관리사님 힘이 샘솟는다

by 보라돌이뚜비두밥 posted Jan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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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고 집에서 밥먹고 있는데 같은 처지에 있는 친구한테 전화가 옵니다
 
마사지나 받자고 해서 몸도 뻐근하고 그랬는데 잘됐다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대충 씻고 중간에 만나서 친구만나서 친구따라서 들어가니
 
친구놈이 벌써 예약을 다 해놓고 해서 결제 하고 안으로 들어 갑니다
 
샤워 마치고 나와서 옷을 입고 친구랑 담배 하나 피고나니 스텝이 바로 안내를 해줘서 친구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서 기달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가볍게 인사 후에 편안하게 엎드려서 마사지 받습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해주시면서 어깨 등 허리 천천히 아래쪽으로 향해 주십니다
 
유독 어깨가 많이 뭉쳤다면서 어꺠 위주로 해주시면서 스트레칭도 같이 해주시는데
 
뭉쳐 있는 어깨를 너무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친절한 관리사님이 간단한 스트레칭도 알려주시고 웃으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나오니 친구놈이 먼저 나와서 샤워를 하고 있는데 친구놈도 좋았는지
 
얼굴에 미소 한가득이고 나와서 친구랑 술 한잔 하고 각자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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