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퇴근 하고 집에서 밥먹고 있는데 같은 처지에 있는 친구한테 전화가 옵니다
 
마사지나 받자고 해서 몸도 뻐근하고 그랬는데 잘됐다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대충 씻고 중간에 만나서 친구만나서 친구따라서 들어가니
 
친구놈이 벌써 예약을 다 해놓고 해서 결제 하고 안으로 들어 갑니다
 
샤워 마치고 나와서 옷을 입고 친구랑 담배 하나 피고나니 스텝이 바로 안내를 해줘서 친구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서 기달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가볍게 인사 후에 편안하게 엎드려서 마사지 받습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해주시면서 어깨 등 허리 천천히 아래쪽으로 향해 주십니다
 
유독 어깨가 많이 뭉쳤다면서 어꺠 위주로 해주시면서 스트레칭도 같이 해주시는데
 
뭉쳐 있는 어깨를 너무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친절한 관리사님이 간단한 스트레칭도 알려주시고 웃으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나오니 친구놈이 먼저 나와서 샤워를 하고 있는데 친구놈도 좋았는지
 
얼굴에 미소 한가득이고 나와서 친구랑 술 한잔 하고 각자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1.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2. No Image 06Jan
    by 굳이구지어찌저찌
    2022/01/06 by 굳이구지어찌저찌
    Views 1879  Likes 10

    연말의 마지막은 라페스파로 옆구리시리네요

  3. 동탄 텐 여성시대를 보고 왔어요

  4. No Image 06Jan
    by 정구기는 토끼야
    2022/01/06 by 정구기는 토끼야
    Views 2984  Likes 23

    약간룸삘의 쌔끈한 관리사 제대로 혼났네요

  5. 미스파 방문후기입니다

  6. 역시 자주 발걸음이 가는 곳에는 이유가 있지요

  7. 역시 호텔식마사지는 문스파가 최고인거같네요

  8. 저번에 너무 잘받아서 재방했습니다. 재방도 완전 만족입니다…

  9. 동대문 간김에 뷰타이 들렸습니다

  10. 오늘도 마린스파에서 즐달

  11. 어리고 이쁜 쌤이 이렇게 마사지 잘해도 되는건가요;;

  12. 황금같은 주말이 왓습니다.

  13. [태연] 가성비갑-6만원짜리 스크럽코스

  14. [태연] 마인드 극상 스크럽녀

  15. 민관리사의 찰졌던 마사지 좋아요!

  16. 시원함의 극치!

  17. 자주 방문하는 문스파에서 홍쌤지명으로 힐링했어요

  18. 요즘 핫!한 마린스파 방문하다

  19. No Image 04Jan
    by 보라돌이뚜비두밥
    2022/01/04 by 보라돌이뚜비두밥
    Views 1722  Likes 22

    청순한 스타일의 관리사님 힘이 샘솟는다

  20. 파트너홈케어걸즈 후기요

  21. No Image 04Jan
    by 낽닠넥읾멐겑
    2022/01/04 by 낽닠넥읾멐겑
    Views 594  Likes 16

    오늘도 제대로 힐링했네요

Board Pagination Prev 1 ...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