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으로 예약을 해서 최대한 빠른시간으로 해주세요라고 예약을 한뒤
칼퇴근해서 마사지 받으로 압구정 다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예약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온탕 냉탕 다들어 갔다가 나왔습니다.
씻고 나온담에 휴게실에 앉아 담배하나 피고 있으니 금방 안내해주시네요
인테리어등 가게는 약간 고급스럽고 깔끔한 편이고 정말
다른 스파에 비해 시설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안내를 받아 결제금을 내고 난뒤 바로 마사지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방에 안내를 받고 누워있으니까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분이
금방 들어오시네요 엎드린 상태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한번 눌러보시더니 뭉치고 아픈부위들을 금방 찍어내시네요
건식부터 해서 오일, 찜 마사지까지 열심히 해주십니다
찜마사지는 조금 뜨거워서 당황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시체처럼 누워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압도 좋으시고 스킬도 좋아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