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구만 참 또가야지

by tinytori posted Nov 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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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도 풀리고 있는데 저의 몸은 아프고 여기저기 성한 곳이 없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도 받고 싶고 서비스도 받고 싶어져서 역삼 텐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업소에 도착해서 계산 마치고 나서 먼저 사우나로 들어 갔습니다


시원하게 샤워 마치고 나서 옷을 입고 담배 하나 피고 잠시 기달리고 있으니

 
스텝의 안내를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바로 이어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먼저 받았습니다

 
압 체크후에 시원하게 마사지를 시작 해주십니다
 

저의 아픈곳을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워낙 안좋아서인지 처음에는 조금은 아팠지만

 
관리사님이 너무 뭉쳐 있어서 이걸 풀어야 시원해진다고 하셔서 참고 받았습니다
 

지속적으로 풀어주시니 아주 시원하면서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한시간 동안 시원하게 풀어주신후에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꼴릿하게 해주시는데
 

부드러운 관리사님의 손길에 꼴릿하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무리 하고 입구까지 웃으면서 배웅해주면서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밖을 나서니 몸이 한결 좋아진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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