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쉬는 날이라서 뭐하지 하다가 집에 있기 적적해서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뻐근해서 몸도 풀겸 건마쪽으로 둘러보다가 초콜렛으로 예약후에 갔습니다
예약을 하고가서 그런지 금방안내를 받아서 마사지실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얼마안걸려서 민지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인상도 좋고 말투도 사근사근하게 잘 하셔서 일차적으로 좋았고
마사지 구석구석 정말 꼼꼼하게 해주시네요
마사지를 아주 잘 해주셔서 두번좋았네요 아주 시원했습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시는 분 첨이예요
마사지 받느냐고, 노곤해서 그런가 잠이 솔솔오는데 부드러운 손길로 해주시네요
너무 정성스럽게 잘해주시네요 ㅎㅎ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담에도 이분 예약해서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오는 길에도 시원함과 행복감이 떠나질 않네요
즐겁게 하루를 잘 마무리 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