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압구정다원 방문했는데  오전시간이라 그런가 사람이 별로없었다.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안내를 받았다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셨다

 

드디어 피로를 풀 시간이구나~~!!!

 

따뜻하고 부드럽게.. 시작한다. 

 

하체부터 시작해서 상체까지..부드러운 손길로 쭉쭉 피로를풀어준다. 

 

잘한다는건 알고 왔지만 막상 받아보니 잘하는거 이상의실력이었다. 역시 오길 잘했다. 

 

마사지의 느낌이 너무 좋아 빠져들거같다 ㅋㅋ원래는 건식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인데..

 

아무튼 노곤노곤한 마사지의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게 지나갔다...

 

부드럽게 피로를 풀어주는 오일마사지의 매력에 푹 빠졌다...

 

관리사님의 정성스런 마사지에 행복감을 느꼈다. 

 

한시간이 십분처럼 느껴질정도로....행복한 시간이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0 3
219 오늘하루도 개운하다 bananamilk_ 2022.05.29 3715 3
218 시원한 압으로 풀어주는 마사지 받고 힐링하고 왔어요 액션 가면 2022.09.24 2761 3
217 [체리] 네츄럴 신세계 경험 hangyodon 2022.02.28 4007 3
216 시원하게 달리고왔씁니다! 이당2 2023.02.28 3045 3
215 미나 이분때문에 이제 다른곳은 못가겠네요. 챼형원 2022.01.25 1980 3
214 라페스파에서 스파도하고! 마사지도하고 마! 다했어! 벳벳럽폴야 2023.01.01 1174 3
213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어주니 스트레스 훅 풀리네요 쪼푸쪼푸 2023.05.26 1304 3
212 마사지를 촥촥촥 하는데 여기저기서 아흥~ 재현이보조개 2022.05.15 2958 3
211 친구추천으로 가본곳입니다 씨즈 2022.02.28 494 3
210 친절한 텐스파 마사지 멍멍왈왈멍왈멍왈 2022.09.14 618 3
209 [수아] 저돌적인 와꾸녀 백일몽(白日夢) 2021.12.10 2889 3
208 [유리] 상상불허 마인드 유리처자 ZB1 김규빈 2023.04.18 2581 3
207 팡팡은 역시 서비스짱짱! 뺘기 2023.07.12 1542 3
206 일요일엔 마사지로 한주의피로를 싹 날려야하는데 조가빈 2023.06.29 1819 3
205 저번주에 마사지 받고 왔어요 릿타 2022.08.20 2654 3
204 [유진+태연] 항상 즐거움을주네요 쥰며니며니 2023.04.03 1075 3
203 와우! 현란한 손기술에 녹아나네요 욱이예요 2022.03.03 2880 3
» 정성스런 마사지에 행복감을 느꼈다 민석이는 요정이야♥ 2022.11.27 2169 3
201 종합선물세트로 잘받고 가네요~^^ djsjsjs 2023.03.28 1309 3
200 [유진+태연]오늘하루기분상승 최고 제트별 2022.07.11 518 3
Board Pagination Prev 1 ...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