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런 마사지에 행복감을 느꼈다

by 민석이는 요정이야♥ posted Nov 27,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압구정다원 방문했는데  오전시간이라 그런가 사람이 별로없었다.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안내를 받았다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셨다

 

드디어 피로를 풀 시간이구나~~!!!

 

따뜻하고 부드럽게.. 시작한다. 

 

하체부터 시작해서 상체까지..부드러운 손길로 쭉쭉 피로를풀어준다. 

 

잘한다는건 알고 왔지만 막상 받아보니 잘하는거 이상의실력이었다. 역시 오길 잘했다. 

 

마사지의 느낌이 너무 좋아 빠져들거같다 ㅋㅋ원래는 건식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인데..

 

아무튼 노곤노곤한 마사지의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게 지나갔다...

 

부드럽게 피로를 풀어주는 오일마사지의 매력에 푹 빠졌다...

 

관리사님의 정성스런 마사지에 행복감을 느꼈다. 

 

한시간이 십분처럼 느껴질정도로....행복한 시간이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