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은 편안히 누워 있고 싶구나

by 루시밍 posted Mar 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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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주간에만 가다가 술도 한잔하고 해서 야간에 한번 방문했습니다

예약 마치고 도착후에 결제를 해드리고 샤워 마치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면서 담배 하니 피고 나오니
 
친절한 스텝이 방으로 안내를 해줘서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시원하고 압이 좋으신 관리사님인데 입담마져 좋으셔서 웃으면서 재미나게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몸도 시원하게 풀리고 시간도 금방 지나 갑니다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신후에 전립선 마사지도 꼴릿하게 해주시고
 
잠시 있다가 입구까지 배웅받으면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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