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① 방문일시: 어제  새벽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처음처럼


④ 지역명: 역삼역 출구


⑤ 파트너 이름: 수연.유진


⑥ 건마 경험담: 봄날씨 퇴근후에 강남역에서 놀다 파장이라  친구 3명과  처음처럼 워낙에

이쁜애들이 많은 곳이라  시설은 아마 건마중에 최고인 곳이라 제 파트너 수연과 유진를 보고  아 정말 여기가 꿀이다 싶네요

키도크고  물 좋은 클럽에서나 볼듯한 군살없이 잘 빠진 수아

수줍음이 정말 많아서  제 눈도 못 쳐다보는 수연

 

마사지 못해도 흐믓한 마음  손길이 아주 야들야들

자꾸 수연얼굴과 몸매만 보이넹 .....

 

착착 감기는 수연의 손에  만족 또 만족바로

세신실 이동 유진이 언니 세신 받고

 하고 수면하고 친구들도 여기가 최고라고 하네요

저는 수연가 여친이면 좋겠다 싶네요

말로만듣던 세신 서비 받고 땀도 빼고 완전 좋네요

다음에 수연이와 유진이  3번 더보고 다른 애로 갈아탈까 합니다.

오피보다 이쁜애가 더 많은 곳 ...

정말 흐한한 곳이고 가성비는 최강이 아닐까 싶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13 3
1219 저도 유리보구왔습니다~ 글쓰고싶다 2022.03.05 3969 9
1218 진관리사님의 손은 약손! 오엉 2022.03.05 2599 6
1217 1시간의 시간이 너무도 알찼던 라페스파의 마사지! 코랄블루 2022.03.05 1424 29
1216 연휴에도 시원한 마사지! 너말고귀여운애 2022.03.05 3079 8
1215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명수는 아홉살 2022.03.05 436 27
1214 수준급마사지! 피로와 뭉친근육 다 부시고왔습니다! 1 동네고슴도치 2022.03.05 1401 20
1213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 늘픔 2022.03.05 2360 5
1212 마사지 시원한건식마사지 후기 뜨뜻하다 2022.03.05 3854 22
1211 손 하나로 다 풀어주신 민 관리사님 슈가모니 2022.03.04 3964 29
1210 90분내내 정신 못차리겠네요 ㅎㅎ 할로우룡 2022.03.04 2285 30
1209 올리브 두번째 방문.. 글쎄.. ㅠ 여행중독자 2022.03.04 1120 22
1208 티비에 나오는여자처럼 이뻐요 viki0308 2022.03.04 568 29
1207 팡팡 마사지 예술입니다 오매불떡 2022.03.04 1685 23
1206 온몽이 다 뭉쳤었는데 기적같이 다 풀림!! 2 곧 퇴사 2022.03.04 3110 15
1205 그냥 대단하단 말밖에 못하겠음둥 생쥐찍찍 2022.03.04 2353 3
1204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니 마사지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송강근 2022.03.03 2887 19
1203 잊혀지지 않네요 ㅜㅜ 나락도락 2022.03.03 761 20
» [수연][유진] 영계 20살 소주모델 세신은 대박 입니다 큐비월 2022.03.03 2395 9
1201 오랜만에 스파갔는데 좋더라고요 혜진 2022.03.03 2166 22
1200 와우! 현란한 손기술에 녹아나네요 욱이예요 2022.03.03 2878 3
Board Pagination Prev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