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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어제  새벽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처음처럼


④ 지역명: 역삼역 출구


⑤ 파트너 이름: 수연.유진


⑥ 건마 경험담: 봄날씨 퇴근후에 강남역에서 놀다 파장이라  친구 3명과  처음처럼 워낙에

이쁜애들이 많은 곳이라  시설은 아마 건마중에 최고인 곳이라 제 파트너 수연과 유진를 보고  아 정말 여기가 꿀이다 싶네요

키도크고  물 좋은 클럽에서나 볼듯한 군살없이 잘 빠진 수아

수줍음이 정말 많아서  제 눈도 못 쳐다보는 수연

 

마사지 못해도 흐믓한 마음  손길이 아주 야들야들

자꾸 수연얼굴과 몸매만 보이넹 .....

 

착착 감기는 수연의 손에  만족 또 만족바로

세신실 이동 유진이 언니 세신 받고

 하고 수면하고 친구들도 여기가 최고라고 하네요

저는 수연가 여친이면 좋겠다 싶네요

말로만듣던 세신 서비 받고 땀도 빼고 완전 좋네요

다음에 수연이와 유진이  3번 더보고 다른 애로 갈아탈까 합니다.

오피보다 이쁜애가 더 많은 곳 ...

정말 흐한한 곳이고 가성비는 최강이 아닐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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