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일 끝내고 직장동료 하고 압구정 다원 스파로~

by 정승환(US) posted Nov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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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일 끝내고 직장동료 하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일석이조를 잡아보자라는 생각에 스파를 가기로 했습니다. 

 

  

 

  

 

스파하면 역시 다원! 마사지는 다원 따라올때가 없죠~! 

 

  

 

  

 

바로 다원에 예약전화를 하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니 

 

  

 

  

예약시간이 다가오니 바로 쌩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와서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고 스타일도 괜찮은 분으로 추천을 부탁드리니 

 

  

 

  

 

잘 맞쳐주신다고 하시면서 안내 받고 

 

 

  

 

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을 기다리는데 자주가도 항상 이시간은 

 

  

 

  

 

초조함과 긴장됨의 연속입니다.. 

 

  

 

  

 

그때 노크소리와 함께 안녕하세요~ 라고 하며 관리사님이 입장하시는데 

 

  

 

  

 

순간 빠른 눈으로 스캔을 쭈욱했는데 와우~ 역시 다원은 관리사 장난아닙니다. 

 

 

 

와꾸 몸매 연령대 다른 스파와는 급이 다른분들이 즐비합니다 ㅎ 

 

  

 

  

 

머 마사지실력이야 말하지 않아도 소문이 자자하니 다들 아시니 생략~ 

 

  

 

 

그렇게 몸이 완벽하게 풀려갈때쯤!! 

 

  

 

  

 

  

 

힙업과 쫘악 들어오는데 그 야릇한 느낌... 

 

  

 

  

 

이맛에 이곳에 오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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