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067 추천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겨울이 끝나가는 시간이고 벌써 3월달이네....생각하니
세월의 무성함이.....옆구리가 많이 시리더군요..
그래서 집에서도 가까운 텐 스파에 전화를 걸고 문의를했습니다.

밝으신 목소리로 안내를 해주시는 실장님~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잠깐 기다리니 마사지사가 들어오셨습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너무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분명 마사지타임 너무 빨리가네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1 3
739 美스파에서 호텔식마사지로 힐링 재대로 했습니다! 맛동산산 2022.10.02 1015 5
» 마사지 받았더니 시원하니 움직인데 좋네요 츀킨 2022.05.27 1067 5
737 마린스파 방문기 1 연구름 2022.10.09 1688 5
736 근육과 피로들을 아주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1 몸은 회사 마음은 침대위 2022.04.12 1119 5
735 무거웠던 몸이 한결 가볍게 풀렸던 마사지였습니다 짤랑이 2023.06.01 2631 5
734 강남 마사지명소갔따왔어요 냠냠늉 2022.11.05 933 5
733 일주일의 마무리를 美스파에서 힐링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닉네임은항상고민 2023.03.26 593 5
732 시원합니다! 이성경 2023.05.21 2587 5
731 [양양] 양양와 짜릿한 1시간 장폰주 2022.01.13 1793 5
730 압도 적당하니 잘 받았습니다 2023.01.03 2611 5
729 오랜만에 다원갔는데 마사지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꾸꾸밍 2023.01.23 2885 5
728 수원 스웨디시는 역시 올리브 1 미자꾹이 2022.01.10 2885 5
727 유리 최고~ 2 문상 2022.10.12 658 5
726 [에이미] 에이미 정말 대박입니다 DDEDDE 2023.08.19 1112 5
725 하린이란 관리사보고 왔습니다. 너에게 가는 2022.05.08 1528 5
724 야심한 이밤을 마사지와함께 레어치즈케이크 2022.11.28 1265 5
723 [유리] 미친 마인드 오 더하기 오는 형구 2023.06.21 397 5
722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은듯합니다.너무 행복한 시간이였네요 정말랑 2021.11.30 322 5
721 스타일죽이는쌤의주물주물! 아이디가닉네임 2023.07.16 728 5
720 비오는날엔 역싀 pinkmoon 2023.01.18 1584 5
Board Pagination Prev 1 ...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