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끝나가는 시간이고 벌써 3월달이네....생각하니세월의 무성함이.....옆구리가 많이 시리더군요..그래서 집에서도 가까운 텐 스파에 전화를 걸고 문의를했습니다.밝으신 목소리로 안내를 해주시는 실장님~안내를 받고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잠깐 기다리니 마사지사가 들어오셨습니다.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너무 시원하게 받았습니다.마사지를 받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분명 마사지타임 너무 빨리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