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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씨가 많이 춥네요 몸도 뻐근하고 ㅜ

깨워주기 위해 마사지를 받으러 텐 스파에 들럿습니다!

어딜가도 여기만한 마사지는 없어요.

관리사분들도 나름 젊은 축에속하고 와꾸도 나쁘지 않거든요

오자마자 씻고 간편히 대기실에서 쉬고 있다가 스텝이 불러서 고고싱~

배드에 눕자마자 별 생각없이 왔음에도 몸이 뻐근한게 느껴지는게

오길 잘한거같다고 생각하니 들어오는 관리사님

간단하게 인사하고 마사지 받는데 아주 안락하더군요~

심심하고 졸릴까봐 말걸어주는데

몸풀리고 평소 쌓였던 피로와 긴장도 풀리니까

반쯤 감기던 눈을 간간히 붙잡아 주시네요 하하

그렇게 손의 감각을 리듬타듯이 즐기다가

제 노폐물을 전부 날려버린듯한 마사지 시간 아주 좋아요 ~

1시간이란게 아쉬울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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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4Mar
    by 봄의 느낌을 좋아해
    2023/03/14 by 봄의 느낌을 좋아해
    Views 2763  Likes 16

    관리사님의 마사지 손길에 취해 자버렸습니다.

  8. 관리사님에 엄청난마사지 스킬에 정말 뿅갑니다

  9. 관리사님 덕분에 하루를 알차게 보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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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24Apr
    by 이러고있다
    2023/04/24 by 이러고있다
    Views 571  Likes 8

    관리 잘받았습니닿

  12. 관리 잘 하신 썜한테 받으니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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