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새로 NF 왔다고 문자주셔서 갔다왔습니다 A코스로하고 기대반설렘반 기다리는데 

슬림하고 여성스럽고 우아한느낌의 나나관리사였습니다 어제 새로왔다고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마사지받았습니다 

여태까지 여기왔었던것중에 실력 1등이었습니다 진짜 마사지 열심히해주시네요 물론 ㅁㅎ도 아주 아주 자~R받았고요ㅎ 

주간할인까지받고 관리사도 예쁘고 마사지도 잘해서 너무좋았습니다

점점  좋은 관리사들이 늘어나 는 것같네요 텐 아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