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에 생각나는건 부침게와 마사지가 우선이죠

by Romantic cotton posted Apr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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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흐린날씨엔  부침개와  마사지가 생각나네요

ㅎㅎ

원래 내일갈려했는데  오늘로  급수정했습니다^^

제가요즘  많이 한가해요 ㅋㅋㅋ

 

동탄에  새로운 명소  텐으로 고고싱했습니다

요미 씨라고  새로왔다고해서 요미씨로  지정하고

방배정받고 샤워하고 베드에 누워있으니 요미씨가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오네요

하얀피부에 외모는  중상 정도로 되보이는데

한눈에보기에도  슴가가 실하네요^^

 

딱좋은  b컵인듯합니다

 

마사지  와우~  잘합니다  오래했답니다  어릴때부터

나이는  20대 중후반 정도 보이네요

 

마인드좋고  대화 잘통하고 실력좋고 비도오고 분위기 좋고  캬~~~ 추가요^^

 

오늘 즐마하고  집에돌아가는길에 차안에서 후기남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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