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늘 한결같은 힐링마사지 다원 너란녀석

by 푸른눈의백룡 posted Feb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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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받으러갔습니다.

 

다원에 갔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더군여.

 

찾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만 하고 마사지 실로 들어갔습니다.

 

배드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나이는 30대 중 후반 정도. 효선생님이라고 하시더군여.

 

꽤 이쁘십니다.

 

마사지 실력이 확실하셨습니다. 고 쬐깐한 몸에서 이런 압이 나오는지

 

마사지 너무 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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