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 몸도 뻐근하고 그래서 역삼에 유명하다는 팡팡스파를 알아보았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바로 전화하고 예약한 뒤 바로 찾아가봅니다
들어가니 인테리어 깔끔하네요 탕은 없지만 간단하게 샤워할수있는공간은 있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하고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갑니다
잠시 후에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와서 인사하며 마사지를 받는데
개인적으로 마사지를 많이받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왠지모르게 좀더 시원하고 숙련도가 조금 더 높은느낌?
저하고 잘 맞는것 같더라고요
특이했던게 찜이었습니다
듣자하니 찜기에 찐 수건으로 온몸을 덮고 관절을 풀어주는데 오..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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