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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와함께 대화를 통해 힐링이 된다는 스웨디시를 받아보려고
제직업이 전기조공입니다 전기쪽일이라고 간단하게 전기선만 생각하실지모르겠지만
이게 일좀 아시는분들은 선땡기는것도 엄청 힘들고 벽도 뚤어주며 설치하는일이다보니
왠만한 공사현장 버금가는 힘든일이죠
마사지를 부드러운걸 잘받지않았어요 평소에도 그렇고 그냥 강하고 무족건
그냥 로드샵같은 마사지샵가도 떡대 제일 좋은 아줌씨나 아저씨로 선택하고 받을정도로
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냥 매번 강한거만 받다보니 부드럽고 눈도 호강할수있을거같아
강남쪽으로 찾던중 오션에스테틱으로 방문했습니다
남들은 뭐 신세계다 새로운경험이다 애기하는데 솔직히 그런거 없어요

대체 마사지받으면서 무슨 신세계니 뭐니 몽롱하니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요 저는 ㅋㅋㅋ 근데 확실하게 부드러운건 있습니다

그므흣하다는것도 어떤건지 알겠고요

마사지는 부드럽고 므흣한것도 좋아요 근데 제가 후기를 쓰고 있는 이유는

다시갈생각으로 좋은게 있어서 쓰겠지요?
바로 지수라는 여자분인데 진짜 너무이뻐요
차라리 말도안돼는 기분이다 뭐다 라는건 모르겠고
저는 다시말해 압강한거 좋아라하는데
이런얼굴을 어디에서도 본적이없을정도로 온몸이 어렸을쩍
과자 훔첬을때 걸릴까바 파르르 떨며 과자먹던 기억처럼
떨려본적은 처음이에요
나같은 사람이 대체 이런 사람 살결을 언제느껴보고 손길을 느껴보겠어요

이점은 오버하지않고 진짜 확실합니다
저한테는 연예인 이상의 존재처럼 아름다우신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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