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를 매겨 보자면 수원에서 괜찮다는 스웨디시샵이 100점이라면 여기는 50점정도임
아무리 여기 막내 마사지사라고는 하나 어디 마음에드는 구석이 단 하나도 없다
2. 손님응대
시종일관 무뚝뚝했고 눈도 거의 안마주침
요새 되는 일이 없어 마음 좀 릴렉스하려 했는데 이건 뭐...
3. 외모
얼굴 중하 몸매 중
4. 마사지 실력
중하
위생속옷을 착용하고 진행하는건 좋은데 손이 팬티에 걸리고 심지어 팬티 위로 마사지를 함 그리고 스웨디시라고 해놓고 로션으로 진행함 오일을 조금 쓴 것 같긴한데 스웨디시라고 하기에는 무리
타이 아로마 5만원짜리만 못함
5. 감성
광고는 감성이라고 했는데 감성의 감자도 찾기 힘듦 오로지 손으로만 마사지를 진행하고 밀착도는 없다고 보면 됨 한마디로 손으로 문질문질이 끝 자기 혼자 로션 바르는 게 더 나음
그리고 밀착도를 요구하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에... 남자 경험도 전무....
6. 결론
집이랑 가까워서 갔는데 크게 실망이고 앞으로 방문의사는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