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파 방문기

by 닭알 posted Nov 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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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나이인지라 한번씩 눌러주고 비틀어줘야 하는 나름의 몸관리를 하며

 

스스로 위안하기보다 여인에게 기대기 위해 마린으로 달려가봅니다

 

마린스파로 고고! 

 

도심속의 힐링! 바로 마사지! 

 

마린스파의 시원한 마사지와 그 뒤에 이어진 화끈한 서비스는 힐링을 넘어~

 

삶의 원동력이기까지 하죠!

 

저녁10시쯤 갔어요 ㅠ 항시 바쁜시간.. 기다림에 지칠때쯤 방으로 올라가고 

 

시원한 마사지 한시간 동안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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