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마린스파에서 시원하게 몸풀고 나왔네요

by 름쨩 posted Dec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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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일찍 퇴근했네요`~ 시간도 좀 남고 흔치 않은 이런날 그냥 보낼수없겠죠?

 

마사지 받으러가자고 동기꼬셔서 신논현 마린스파로 향했습니다~

 

대기손님도 많이 없고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부랴부랴 샤워하고 나와 스텝분의 안내로 마사지 티실로 들어갔습니다~

 

관리사님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 하시네요

 

여기저기 꾹꾹 눌러보시면서 제 몸을 체크하시더니

 

이내 뭉쳐있었던 제 몸 여기저기를 풀어주시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1시간동안 건식마사지의 끝을 본듯한 느낌으로,,

 

마사지 잘받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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