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마사지 생각나서 다녀 왔네요
관리사는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관리사가 왔어요
상냥한 인사와 함께 마사지 시작되네요
어깨가 요새 많이 뭉쳐 힘들었는데
시원하게 잘 해주고 받다가 돌아서 선생님 보니
상당한 미인이네요 그때부턴 터치 한번 한번에
꼴릿하기까지 하네요
나이대도 저와 비슷해 보이고 누나 같기도 한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되었어요
이런 저런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 나누어 기분 좋네요
받다보니 압이 조금 쎈 것 같아서 약하게 해 달라고
말씀 드렸더니 간질간질하며 장난쳐 주시네요
전반적으로 마사지 기술이 상당히 좋으며
마사지 받는 동안 편안하게 해 주시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
| 공지 |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 운영자 | 2021.09.28 | 46817 | 3 |
| 3999 | 인계동에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 해피햅뻬 | 2022.04.17 | 1789 | 25 |
| 3998 | 스파로 유명한 압구정다원 다녀온 후기 입니다 | 줒 | 2022.04.17 | 1394 | 17 |
| 3997 | 건식마사지 끝판왕 현쌤을 미스파에서 만나고왔어요! | 박지민wife | 2022.04.17 | 2313 | 28 |
| 3996 | [지혜]와꾸 좋은 지혜와 힐링된 시간보냈네요 | Charli D’Amelio | 2022.04.17 | 1111 | 13 |
| 3995 | 너무 맘에 들어서 후기 남겨봅니다 | 정한용 | 2022.04.17 | 1366 | 13 |
| 3994 | 시아 이쁘다고 다 싸가지없는건 아니네요 천사를 만남 | Rocket Raccoon | 2022.04.17 | 1875 | 22 |
| 3993 | 밀테라피 | 석석석석석 | 2022.04.18 | 2873 | 24 |
| » | 강남 마사지 받으로왔어요 | 짱아짱아 | 2022.04.18 | 623 | 30 |
| 3991 | 명절 마무리로 최고네요 1 | 양파인알파카 | 2022.04.18 | 1119 | 4 |
| 3990 | 황금손 주쌤! 미스파에서 초힐링하고 온 후기입니다 | 닉네임161320962173444 | 2022.04.18 | 1910 | 10 |
| 3989 | 동쌤의 마사지는 정말 최고입니다 2 | 김 혜 윤 | 2022.04.18 | 1206 | 11 |
| 3988 | 다원스파 솔직후기 1 | 형이 왜 거기서 나와? | 2022.04.18 | 510 | 10 |
| 3987 | [지유]울트라 가슴을 지닌 폭유 지유샘 | HarryPotter | 2022.04.18 | 749 | 23 |
| 3986 | 팡팡마사지로 힐링하고 왔네요 | 히현상 | 2022.04.19 | 2849 | 8 |
| 3985 | 기가 막힌 마사지 후에 열정적인 정아 | 세상에서제일사랑스러운 | 2022.04.19 | 1352 | 30 |
| 3984 | 역시 팡팡이죠 | choiminho_1209 | 2022.04.19 | 1383 | 24 |
| 3983 | [유진] 만족스러운 마사지 받고왔어요 | 북산 | 2022.04.19 | 1177 | 21 |
| 3982 | 마사지압 지대로인 선관리사님 | 박준 | 2022.04.20 | 1379 | 25 |
| 3981 | 이분 마사지퀸? 어마무시 합니다. | 집에보내줘억 | 2022.04.20 | 3841 | 13 |
| 3980 | 공감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1 | 우주를담아서 | 2022.04.20 | 2723 | 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