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즐기러갔다가 초대박 잘 받고 왔네요

by sunz posted Feb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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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방문해서 그런지 먼저 오신 손님들이 꽤 있기는 했지만

크게 문제는 안되었구요

씻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 직원분께서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잠시 후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이랑 인사만 나누고 바로 마사지 받았습니다

요새 허리통증도 기립근이라고 하는

허리 위쪽 근육이 조금 뻐근한 상태였는데

관리사님께 말씀드리니 신경써서 잘 만져주시더군요

둘다 별 말 없이 한 30분 흘러가고

관리사님이 심심하신지 대화를 걸어오시길래 대답하면서

마사지토크 시작했는데 말도 재미나게 잘 하시고

저하고 대화가 잘 통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약간 수위가 센 대화도

하게 되었는데 거침없으시네요

그 기세를 몰아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고는 마무리 해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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