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요일은 정말 힘드네요,,
일끝나고 힐링받으러 방문했던 미스파에 전화를 겁니다
대기시간을 물어보니 지금은 대기가 없다고 하시네요
바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후 결제를하고 준비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에 입실해서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이름은 홍관리사님 이었어요
인사하시며 들어오셨고 몸매관리랑 피부관리를 참 열심히 하신거 같았어요!
대화를 자연스럽게 리드하시며 마사지 돌입합니다
압을넣는 수준이 정말 높았습니다
일단 꼼꼼함과 섬세함을 갖춘 관리사님이네요
아픈부분체크히시고 압체크하시고 맞는압으로 맞춘뒤 꾹꾹 눌러주시네요
대화스킬도 좋으셔서 대화하며 마사지를받으니
한시간 훌쩍 지나갑니다 ㅎㅎ
한시간동안 정말 개운하게 마사지받았습니다 월요병 퇴치 직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