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근한 몸 제대로 풀고왔습니다

by 채곰 posted Jul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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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너무 뻐근한 저의 몸을 이끌고 

 

근처에 있는 시원해마사지에 예약을하고 일찍 출발합니다

 

밥도 안먹고 출발해서 그런지 힘이없네요..

 

도착을 해서 아로마 90분으로 계산했습니다

 

라면을 먹고 받을까 했지만 받고나서 먹는게 좋을거같아

 

먼저 받기로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간단히 샤워후에 나와 담배하나를 태우고 커피한잔 마시고 

 

바로 마사지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민 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마사지 상당히 잘하십니다 압도 부족함 없이 꾹꾹 잘해주십니다

 

건식 오일 순으로 가는데 저는 특히 건식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건식을 더오래 부탁을 했습니다

 

마지막에 ㅈㄹㅅ 마무리 하는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90분이 금방 흘러갔고 샤워하고 라면도 먹고 나왔습니다!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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