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했읍니다....날씨도많이풀린듯하고 제몸도좀풀까해서 방문했읍니다....
일단 전화예약을하고 시간에맟춰출발~~~~~~오늘은 어떤 관리사를만날까 살짝궁금 설래기도하네요....ㅎㅎㅎ
도착후 실장님한데 관리사는 누구인가요?하고슬쩍말을던저봤읍니다 세신은 미미 마사지는 수연 이라고 하시네요
전에한번받아본 친구들이네요 사실 저도 이친구들을 원했답니다...ㅋㅋㅋ 나이가 어린 친구들이거든요....
미미 세신일을한지 얼마안된관리사입니다... 그래서인지 열심히 하려는모습이보이네요....
나이가어려서인지 피부가 아기피부같네요...ㅋㅋㅋㅋ
다음은 마사지 수연 관리사입니다... 귀여운 스타일이고 아주 순진해보입니다...
세신+마사지는좀약하지만 그래도나름 잘합니다 귀엽고 이쁘니까 다괞찮아보이더라고요...ㅎㅎㅋㅋ
저는 오늘 힐링 잘하고온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