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 술과 함께 친구들을 꼬셔서 같이 가고자 했으나,
아무도 안간다길래 혼자 길을 나섭니다.
늘 하듯 결제를 한후 사우나에서 시원하게 샤워 마치고
담배 한대 피우니 안내를 해줍니다
방으로 이동 마사지가 시작 솔직히 너무 피곤했기에 마사지하는 도중
죄송하게도 계속 자버렸습니다 관리사님이 중간중간 깨우신건 기억 납니다
전립선이 시작될때 한번더 깨워 주시며 끝내주네요 ~
늦은 새벽 술과 함께 친구들을 꼬셔서 같이 가고자 했으나,
아무도 안간다길래 혼자 길을 나섭니다.
늘 하듯 결제를 한후 사우나에서 시원하게 샤워 마치고
담배 한대 피우니 안내를 해줍니다
방으로 이동 마사지가 시작 솔직히 너무 피곤했기에 마사지하는 도중
죄송하게도 계속 자버렸습니다 관리사님이 중간중간 깨우신건 기억 납니다
전립선이 시작될때 한번더 깨워 주시며 끝내주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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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 나의 최애 스파 신논현 마린스파 | 아스라니 | 2023.08.02 | 1865 | 22 |
1317 | 나영쌤 손길에 부들부들 | 머야이게머야 | 2022.10.11 | 723 | 3 |
1316 | 나영샘의 마사지 정말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 제밟 | 2023.03.15 | 2762 | 30 |
1315 | 나영샘과즐거운시간.... | 옥몬 | 2021.11.26 | 290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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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 나른했던 몸 마사지하나로 확 정신깨고왔네요 역대급 마사지였… | 흰백 | 2021.11.17 | 3062 | 21 |
1301 | 나도 한번 ~~~ 찾아 떠난다 새로운 코스^^ | 참을수없는 미묘함 | 2022.11.27 | 1887 | 14 |
1300 | 나관리사 정말 잘하네용 | 됴동이 | 2022.06.28 | 2646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