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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있어서 좀 이른저녁에 술을 좀 먹다가


집에갈때쯤바로 들어가기 아쉬운마음이 들던중에


미스파가 생각이나서 전화를해보니


길지않은 대기시간이라고 하셔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결제후에 준비하고 잠시 의자에앉아 쉬고있으니 친구와저를


방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인사를하시면서 들어오셨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생각보다 젊은 관리사님입니다


피부관리도 좀 잘하신듯 보여집니다


자연스레 마사지 시작했어요


술을먹고 좀 피곤에 쩌든상태에 와서 마사지가 좀 시원했으면좋겠다 했는데


마사지 받으면서 졸았습니닼ㅋㅋㅋㅋ 너무 시원하고 개운한 마사지였어요


아프게 하지도 않으시고 참 섬세하고 꼼꼼하게 압을 잘 넣어주십니다


마사지기술 정말 좋으시네요 !


그렇게 한시간동안 섬세하고 포근한 마사지 덕분에 불금에 힐링 정말 재대로 하고 들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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