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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가씨를 찾던 나에게 찾아낸 블랙라벨에스테틱
정말 대화가 통하고 말부터가 통하다보니 교감이란 부분이 더욱 강하게 느껴졌던곳이였음
마사지받으면서 대화를 하면서 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게됨

연아씨를 보자마자 안도의 한숨을 쉬며 스캔들어가는데
색기있는 예쁜얼굴에 몸매는 슬림하면서 관리한듯 아주 좋아보였음

시작된 마사지는 건식으로 조금 눌러주면서 오일을 뿌려주면서
돌아누워있는 내등위로 아주 부드러운 손길로 팔로 그리고 온몸을
천천히 부드럽게 감싸주며 휘감아주는데 시작부터 온몸에 털이 바짝 바짝
올라올정도로 첫반응은 소름 그자체였음

그렇게 완벽하게 느껴질정도의 부드러움으로 끝이나고
앞으로 돌아누워 더욱 거친숨소리며 더욱 강하게 다가오는 부드러움을
느껴보는데 기분이 좋아서인지 부드러움때문인지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가버릴정도로 그 느껴졌던 촉감이며
연아씨의 숨소리는 나를 순간순간 멈칫하며 숨죽이며 느껴보게했음

앞이좋았음 움직임이며 동작 그리고 하나하나 꼼꼼한 터치까지 하는걸
보고 느낄수있어서 나의말수도 적어질뿐더러
평소에 말하는거 좋아라하는 나도 앞부분에서만큼은
어떠한말도할수없이 연아씨의 움직임에 집중할수밖에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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