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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삐걱거리는 몸을 이끌고 회사에 나갔습니다 ㅠㅠ.

 

 

이 삐걱이는 몸을 이끌고 나가서 일을 하다보니 문득 생각났습니다. 아 저번에 받았던 마사지를

 

 

한번 더 받아야겠다...!

 

 

저번에 한번 받고 몸이 너무 편안 해지고 몇주는 편했던것 같습니다.

 

 

전화로 간단한게 예약후 집을 나섰습니다.

 

 

호다닥 차를 끌고 가면 나오는 넓은 주차장. 그리고 발렛 직원이 있어서 매우 편합니다.

 

 

차를 맡기고 들어가면 나오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카운터.

 

 

일단 입장료만 내고 입장합니다.

 

 

스파는 꽤나 시설이 잘되어있습니다. 이만한 스파 잘 찾아보기 힘들죠.

 

 

저는 빠르게 마사지만 받고 후다닥 가서 자야하기 때문에 샤워만 바로 하고 마사지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실로 향하여 페이를 지불하고 마사지실에 들어갔습니다.

 

 

잠시 누워잇으면 들어오는 관리사님. 저번에 관리사님 이름이 기억 안나서 ㅋ.. 그냥 들어오시는 대

 

 

로 받기로 합니다.ㅎㅎ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 시원하더군여. 여기 관리사들은 대부분 잘하시나

 

 

봅니다.

 

 

쌤한테 왜이렇게 잘하시냐고 물어봤더니, 여기 관리사는 다 이정도 한다고 합니다.ㅋㅋ

 

 

마사지 너무 잘하셔서 뭐라 말할 방법이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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