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몸좀 풀고싶다면 간간히 들리는 비밀의화원 후기입니다
오늘은 영미매니저 추천받고 들렸습니다 ㅎㅎㅎㅎㅎ
역시나 실장님 초이스는 틀리는법이없네요
간단하게 샤워후에 티에서 대기하니 바로 영미언니들어옵니다
슬림한체형에 웃는모습이 이쁜 영미매니저 ㅎㅎ
제가 누워있으니 올라와서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사르르르 녹아버리는 제근육 손꾸락과 팔꿈치를 섞어가며
등판을 정말 제대로 풀어주네요 설명하자면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정말 잘합니다 실력을 상중하로 따지면
상을 주고싶네요 그렇게 마사지도 받으며
이제는 대망의 로미로미 타임이 왔어요 ~~ 들뜬마음에 요상한자세 잡아주고
영미가 은근슬쩍 터치터치 들어오는데ㅋ 후끈후끈하더라구요
역으로 장난치니 웃으며 잘받아주는 영미 마인드도 좋아요
영미와 함께 행복한 힐링을 했습니다
몸한번 제대로 풀고싶으시면 꼭 영미 봐보세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