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라는 샘을 봤습니다
마사지 받으러다니면서 이렇게 이쁜 언니처음보네요
마사지업종 아니요 제가 퇴폐적으로도 이곳저곳 업소 탐방 많이하는데
이런외모는 본적이없어요
그리고 얼마나 친절한지 계속 웃고 떠들면서 즐겁게 대화하며
마사지받는데 정말 최고에요 최고 !
마사지받으면서 한국관리사들 중에 역대급이기도하지만
대화도 너무 잘통해서 가장 긴코스가아니라 연속으로 연장하고
마사지받으면서 데이트해도 정말 딱좋겠습니다
뭔가 내 대화를 잘들어주고 잘받아줘서 인지
자존감도 엄청 올라가네요
내가이렇게 말을 잘했었나 싶을정도로 정말 잘들어주고
이쁜외모에 마사지는 그야말로 므흣함강하고 최고입니다
건식으로도좀해주고 오일발라주면서 본격적으로 손길을 느껴보는데
밀착감으로 인해 야릇함도 느껴지고 목으로 손가락으로 마디마디
옆구리로 지나갈때면 그냥 자지러집니다
여자친구와 놀다가 온듯 편안했습니다 이런 여자친구를 만들어본적은없지만 ㅠ
천사같은 시아샘과 즐거운 하루보냈습니다
자주 다녀야겠어요 이런 예쁜 분을 연결해주신 실장님 대박나실거에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