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샘을 봤습니다

by 돌맹2 posted Aug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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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으로 이사온지 몇일 안됬습니다
첫날 싹다 정리하기보다는 천천히하자고 했는데 3일정도
시간을 가지고 정리했는데요 어우 그래도 온몸이쑤시고 뭉치고 아픈건 어쩔수없어
골병이안날수가없었습니다
정리하나하나 하다보니 안쓰던 근육들이 놀랬는지
마사지좀 찾다가 마침 시크로드 회원이라 이사온지역으로
찾아보는데 많은곳이있네요 ㅎ
그곳중에도 후기가 가장 많이 보이는 블랙라벨로 다녀왔습니다

저녁에갈까 했는데 갑자기 저녁에 서울에 올라갈일이있어
주간으로 이용해서 방문했습니다

아영이라는샘이 제담당분이셨구요
20대이시구 키는 163정도에 몸매 좋고
얼굴은 마스크는 귀여운얼굴이였습니다

외모를 보려고간건아니지만 너무 귀여운 외모가 인상적이였고
마사지 시작과동시에 천천히 오일 뿌려주며 마사지하다가
뭉친곳을 쏙쏙 찾아내셔서 풀어주시는데
아프지않고 부드럽게 풀어주셔서 아주 만족할수준이였고
밀착감 좋은 마사지를 중반부터 이어지는데
엄청 야리꼬리한 기분도들고 잘풀었습니다

시간을 짧게 진행한게 아쉬웠는데
어차피 이사온거고 날잡아서 지명으로 찾아뵙고
가장 긴시간으로 다시 월요일쯤해서 찾아갈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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