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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얼마 많은 샘들이 계시는지 전체적인 인원은 파악은 힘들지만

 

주간 야간 분들도 따로따로 계신듯하고

 

제친구때문에 여기가입하였고 친구가 다녀왔던곳을 추천해서 다녀왔는데

 

정말 마사지좀 받으러다녔던 저에게도 신세계였습니다

 

스웨디시라는건 처음이기도하고

 

이렇게 오일로 온몸을 감싸주고 밀착해주며

 

사람기분을 차분하게 할수있다는점도 신기할뿐입니다

 

어떠한 마사지보다도 훨씬 아주 아주 부드럽게 진행되는 압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손결이며 팔 및 팔굼치 그리고 바디타듯 쭉 올라타는


그느낌으로 뭉친곳을 지나갈때마다 근육들이 풀리는것도 신기하지만


피곤했던 몸도 마음도 대화를 통해 힐링이 되다보니 저는


이왕 경험하시고싶다면 정말 이곳에서 경험해보셨으면합니다

 

섹시하고 예쁜얼굴로 이런 현란한 스킬로 나를 만족시킨


연아샘의 외모도 좋고 몸매도 좋았지만

 

저는 이부드러움을 평생 잊지못할 마사지라생각됩니다

 

특히 앞으로 돌아 누워서 진행되던 터치는 한번도 경험해보지못한 짜릿함까지 느껴볼수있었습니다

 

저는 재방문 100%에요

 

대화도 하면서 받았던 교감이 느껴지는 마사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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