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하면 예원인거 같습니다.

by 변백현악기 posted Mar 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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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매모호하게 쓰는거보다
확실히 제가 느낀 그대로 솔직후기 남겨봅니다.
우선 90분 예약했습니다. 간단한 티타임 갖고 본격적인 마사지 들어갑니다
등판부터 시작하는데 일단 뱀을 혀감듯이 벌써부터 달아오르게 해줍니다.. 쉴새 없이 몽ㄷㅇ를 휘감는바람에..못참을뻔 했습니다. 내가 조ㄹ인가 싶을정도로 스킬이 장난없습니다. 그렇게 고통?의시간을 버티고 본격적인 앞판 마사지가 시작되고나서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했어요.. 위로올라와서 마사지 해주는데 아이컨택에 마치 초등학생때 고딩형들 한테 삥뜯기는 마냥 눈을 제대로 못마주쳤네요.. 쑥스러움이많아서 본격적인 끝나기 30분 파티타임이 시작됩니다 제몸은 이미 예원매니저에게 맡겨지고 제허벅지 를 들어서 예원씨 다리위에 걸칩니다. 그때부터 뱀이 몽ㄷㅇ를 휘감듯이 가지고노는데 이거 100명중에 99명은... 마무리없다고는 하지만 이걸어찌 참습니까..창피함을 무릎쓰고 ㅂㅅ해버렸네요.. 민망하지만 예원씨가 민망하지 않게 대화유도해주시고 담배하나 피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접견 100프로입니다  너무솔직히 적어서 피해를 보신다면 지우겠습니다. 아 터치. 마무리 없는샵입니다 진상부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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