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137 추천수 3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마전에 다녀왔던 달빛테라피에서의 정성이 느껴지는 마사지를 받고왔습니다

그냥 말로만 시원하다가 잘한다 좋다가 아니라 정말 쉴틈이 1초도없이 나에게 신경쓰고 집중하는모습에 감동이였고

이정도로 이쁘면 내가 채린샘이였다면 분명 좀 쉬었다가 대화하면서 농땡이도 피울수있는거거든요?

절때 그런게없습니다 마사지에 대한 자부심도강하고 오히려 받는 입장에서야 땡큐지만 정말 이렇게열심해주는

선생님은 본적이없네요

받다보니 나한테만 이렇게 잘해주고 내말을 어쩜이렇게 잘들어주고 별것아닌 나의 농담에도

까르르 해맑게 천사처럼 웃어줄수있나 싶어 예의가 아니지만 나이를 알고싶었습니다

나이를 묻자 27살이라네요

생긴건 섹시하게 생기셔서 왜이리 차분하신지 모르겠다고하자 오히려 겸손할줄까지 아시네요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하니 힐링이 안될수가있나요 ~ 한참을 그렇게 뒤쪽으로 쭉 받아주시고 ~

앞으로 돌아서 진행되는데 제말에 잘들어주다보니 두번째 궁금증이생겨

키가 크신듯한데 몇정도되세요?

하 미인앞에서는 왜이리 작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대충 몇인줄 알면되지 그걸 또 질문했네요 ㅋㅋ

165정도 될거같다고 친절하게 또 힘들게 마사지하시면 대답해주십니다

 

앞으로돌면서 힐끔 힐끔보다가 다른동작할때 빤히 처다보는데 세번째 질문 또들어갑니다 ㅠㅠ

근데 진짜 얼굴 보시면 계속 애기하고싶어지게끔 되는듯하고 또 잘들어주고

잘대답해주세요 ㅠㅠ

 

소녀시대 수영좀 닮은거같다고하니 부끄러워하시던 모습이 너무 순수하고 때묻지않은듯해서

푹 빠져버렸네요 그매력에 ~

몸매도 탄탄하면서 날씬해 가슴 볼륨좋고 ~ 가슴골이 보이는 옷을 입고 누를떄마다

살살 안볼수가없이 눈이가는 ~ 옷차림새까지 ~

 

이렇게 요령피우지않고 외모도 수준급에 만족할만하게 들어주고 대화해주고 거기다가 멈추지않는

야릇함 동작까지 선보여주셔서 다 마치고 실장님께 폭풍의 문자로 칭찬 문자를 보내드렸습니다

 

후기도 쓰고 채린샘같은분들은 누구를 연결하고 추천해도 욕먹지않을정도로라

이렇게 후기 씁니다 만약 보시고 아니다싶으시면 개인적으로 쪽지주세요

이런분 또 없습니다 많은분들이 제글에 공감되어 다녀오시면 후기하나씩 꼭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1 3
1359 받아본마시지중에 최고의 마사지였습니다 닉네임뭐하지진짜 2023.02.17 912 22
1358 날씨가 쌀쌀해서 따듯한 마사지가 생각나 방문했었던 다원스파 호두나라호두공주 2022.07.06 3910 22
1357 에너자이저같은 라페스파 마사지!! 둥글레둥글레차 2023.05.25 3159 22
1356 [구-문스파] 미스파에서 홍쌤만나서 최고급마사지 받았습니다… 빼째론 2022.02.08 3094 22
1355 [보미]나는 오늘부터 여기만 간다! 성냥사세요 2023.07.29 1194 22
1354 동관리사님 잘받고갑니다 두루뭉실붕붕카 2022.07.13 597 22
1353 시원하게 쭉쭉 잘 받았습니다 초령 2021.12.19 1673 22
1352 마사지로 몸다풀렷다~~~ 폴바오 2022.09.18 758 22
1351 포근한느낌이있는 수아매니저 옴므 2023.07.23 3563 22
1350 마사지는 역시 다원 수쌤이져 이다롱 2022.12.05 3449 22
1349 [비비]기분좋게 마사지받은 후기 쟁둥이 2022.10.05 1357 22
1348 손맛좋은 관리사만났어요 쾅야로걸어갓 2022.03.01 3241 22
1347 회의 끝나고 시원하게 갔다 왔습니다 예뻐.그래서 예뻐 2023.08.18 879 22
1346 정말 마사지 잘하네요! 강추합니다!! 빨계떡 2022.11.11 3578 22
1345 정말 영한 영쌤의 마사지는 꼭 받아봐야해요 Wang Yi Bo 2022.06.26 2613 22
1344 겨울철 추위를 단번에 털어내는 라페스파의 마사지! 종현인갱얼쥐야곰이될수없어 2021.11.15 2151 22
1343 나리씨 방문후기 1 오잉또잉잉이 2023.03.12 2718 22
1342 정말 날씬한 마인드최고인 장미매니저 접견!! 비온뒤맑고 2021.11.13 2861 22
1341 마사지 시원한건식마사지 후기 뜨뜻하다 2022.03.05 3856 22
1340 마린스파에서 기분좋은 오후를 보내다 난 네 별 넌 내 우주 2022.12.26 1808 22
Board Pagination Prev 1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