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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가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6만원 내고 1시간동안 이런 대우를 받게 될줄이야 ㅎㅎㅎ
신기합니다~
역삼에 있는 마사지 업소
얼마전에 친구가 다녀왔는데 좋았다고.. 친구는 리타라는 분을 봤는데 진짜
죽여준다고..
그래서 저도 리타를 보려고 했는데 리타 대기가 너무 길어서.
그래서 괜찮은 분으로 추천해달라고 했죠.

그렇게 보게 된 유리 매니저.
나이는 20대 중후반에 청순미인입니다.
마사지 하시는 분이 신기하게 짧은 치마를 입고 들어오네요.
그 이유는 나중에 알게 되었죠 ^^
건식마사지를 해주다가 아로마로 전환을 하면서 손의 방향이
제가 좋아하는 쪽으로 접근하며 들었다 놨다를 반복.
본격적인 마사지 돌입.
제 손은 어느새 유리의 살에 닿고 있네요 ^^
1시간이란 시간이 아깝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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