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097 추천수 2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성시대 가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6만원 내고 1시간동안 이런 대우를 받게 될줄이야 ㅎㅎㅎ
신기합니다~
역삼에 있는 마사지 업소
얼마전에 친구가 다녀왔는데 좋았다고.. 친구는 리타라는 분을 봤는데 진짜
죽여준다고..
그래서 저도 리타를 보려고 했는데 리타 대기가 너무 길어서.
그래서 괜찮은 분으로 추천해달라고 했죠.

그렇게 보게 된 유리 매니저.
나이는 20대 중후반에 청순미인입니다.
마사지 하시는 분이 신기하게 짧은 치마를 입고 들어오네요.
그 이유는 나중에 알게 되었죠 ^^
건식마사지를 해주다가 아로마로 전환을 하면서 손의 방향이
제가 좋아하는 쪽으로 접근하며 들었다 놨다를 반복.
본격적인 마사지 돌입.
제 손은 어느새 유리의 살에 닿고 있네요 ^^
1시간이란 시간이 아깝지 않았네요~~

  1.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2. 압이 되게 좋으셔서 엄청 시원하게 받았던것 같습니다

  3. No Image 31Oct
    by 히가시카타 죠스케
    2022/10/31 by 히가시카타 죠스케
    Views 1560  Likes 23

    [안나+채영] 와꾸투톱

  4. [유리]가성비 좋은 마사지

  5. 마사지스킬말해뭐해~

  6. [사라] 와꾸좋은 스크럽녀와 밀당

  7. [미미] 애인모드의 극강마인드 미미 접견했어요

  8. 모처럼 시간이 남아서 자주가던 다원스파에 예약하고 바로 고…

  9. 마사지는 그냥 ... 다원에서 받으세요

  10. 대전ㅇㅇㄹ후기

  11. 마사지는 역시 다원스파

  12. 지난주 받았던 마사지 다시뭉처 찾아간 비너스

  13. 텐스파가서 스트레스 해소하고 왔습니다^-^

  14. No Image 29Oct
    by 맥도날드슈비버거
    2022/10/29 by 맥도날드슈비버거
    Views 1922  Likes 3

    마사지가 생각나면 찾아가는 후기에요

  15. 부천美스파의 말이필요없는 마자시!!! 영관리사님 강력추천입…

  16. No Image 28Oct
    by 테스타 박문댕
    2022/10/28 by 테스타 박문댕
    Views 541  Likes 6

    신디 정말 자연산 맞네요..

  17. 마사지 명소 왔습니다

  18. 간만에 참을 수 없어 개운하게 받고 가네요 고마워요

  19. 마사지에 영혼을 뺏기다

  20. 문스파 홍쌤의 한시간마사지는 정말 힐링입니다

  21. 얼굴도 이쁘고 마음씨도 착하고 마사지도 잘하시고

Board Pagination Prev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