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여유가 생겨 자주 달리던 시기라

이리저리 많이 다니던 차에 제일 괜찮았던 텐스파 달려본다.

요즘은 왜이리 안받고는 잠을 잘 수가 없는지...

이것도 병인가...;;; 암튼 어슬렁 어슬렁 도착하여

실장님 만나 인사하고 샤워실로 가서 씻는다.

마사지는 언제나 그렇듯 만족스럽고 정성스럽다!

선생님들 또한 타 업장에 비해 엄청 젊고 스타일도 좋다!

방문한다면 어느 쌤을 봐도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