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445 추천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첫방문이라 굉장히 설레고 긴장됩니다. 

발마사지도 받고 싶고 딥로미도 받고 싶고 

그냥 둘 다 받았습니다 ^^ 

발마사지 해준 매니저 이름이 뭐였더라.... 까먹었어요 ㅠ.ㅠ 

마사지 받다가 숙면취했네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역시 발은 오장육부의 내장기관이 다 들어가 있어 부드럽게 만져주면 

온몸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마사지 정말 잘해주더군요.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ㅠ.ㅠ 가슴 겁나 큰 분이였는데 ㅠㅠ 

뭐 어쨋든, 

그리고 딥로미 관리사는 하나 관리사 

이분은 교감이 참으로  좋았네요 ㅎㅎ 

키스방에 온듯한 밀당 ㅎㅎ 

이 맛에 다른 분들은 딥로미를 하는것 같네요 ^^ 

가격도 괘안고 시간도 60분이니.. 그 안에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그리고 마사지 압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왠만한 전문가 못지 않은 마사지 실력이였습니다. 

상체를 한 30분 해준다면 하체와 정력강화를 30분정도 해줍니다. 

굉장히 야릇하고 몸둘바를 모를 마사지네요. 

뭐라고 설명을 드려야 할지 ㅎㅎㅎㅎ 

활력을 되찾게 되었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17 3
3999 무료한 삶을 지탱해주는 힐링캠프 압구정 다원 2 4월의 봄 2022.04.25 2452 14
3998 역삼역 성지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Love you on christmas 2022.03.29 2452 14
3997 오랜만에 제대로 힐링으로 만족 햇어요~~ 여해 2023.05.12 2451 25
3996 호텔식마사지는 진짜 문스파가 제격이네요 ^^ 물온도어떠세요? 2023.02.25 2451 6
3995 하나관리사 오랜만에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왔습니다 슈슝슝 2022.04.16 2451 24
3994 말이 필요없는 별 관리사님! 김남준유엔연설착장 2022.03.29 2450 11
3993 참 마음이 편해지고 좋았습니다. 팝시클 2023.07.30 2449 30
3992 마사지일등업소!! 마사지끝판왕! 함냐냐 2023.05.14 2449 9
3991 [나나]비너스 강브라 2022.03.06 2448 15
3990 [유리] 스타킹 신고 딥슈가 하는 착안 23살아이 하니정 2022.08.21 2448 29
3989 스트레스와 뭉친 피로 미스파에서 수준급마사지로 힐링받았습니… 떡순튀 2022.11.22 2447 14
3988 [지연] 연장할수 밖에 없는 밀당녀 품바 2022.05.25 2445 27
3987 하루의 마지막을 호텔식 마사지 텐스파에서 셀레스틴 2022.09.13 2445 23
3986 [미미+나비] 마사지 상위랭크 두명 정예서 2023.05.05 2445 30
» [하나] 와꾸좋은 포켓걸녀와 밀당 샤라방방 2022.02.14 2445 19
3984 [유리]귀엽고 아담한 매니저...영계임!! 낭만코앵 2022.08.14 2444 4
3983 문스파에서 집중관리받고 힐링한 후기! 봉봉방방 2021.06.01 2444 6
3982 수원 와꾸대장 나라 신박한 닉네임 뭐 없을까 2023.03.11 2444 12
3981 섬세하고 꼼꼼한 마사지 잘 받고 갑니다! 그날의 봄 2023.07.26 2443 15
3980 홍관리사님의 황금같은 손길로 마사지완전 시원하게받았습니다 닉네임사용중 2022.12.14 2443 24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