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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에 24살! 폭유 지유샘을 만나보고 몇일있다 다시 재방문해서 2번째 지유샘보고
이번에 3번째방문이군요 .. 이번엔 야간에 다녀오지않고 주간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야간에있는 샘분들 다 보지도못했는데 주간에 또 한번 봤는데
진짜 여긴 외모로 절때 실망할수가없는곳입니다
연아샘도 나이대가 비슷한 20대 초중반이였구요
슬림하면서 아주 예쁘게 잘빠진 몸매에 얼굴은 섹기와 섹시함이
누가보더래도 느껴지는 이쁜 얼굴입니다
각기 샘들마다 장단점이 있는거같은데 연아샘은 마사지기술이나
느껴지는 밀착감이며 므흣함이 너무강해서
가장 여성시대같아요 물론 지유샘도 지유샘만의
큰가슴으로 느낌도 좋지만 더욱더 스킬이 현란하고 움직임이
정말 백조의 호수같았다 표현하고싶습니다

부드러움도있고 뭉친곳은 확실이 풀어주는 그느낌
그리고 섹시함까지 외모와 몸매가좋아서 더욱더 집중하며
마사지받을수가있었습니다

그냥 단지 부드러움만 찾을려고 제가 지금20일 사이를 두고
3회씩이나 방문한게아닙니다

바로 부드러움에서나오는 교감과 야릇함 므흣함에
중독되어 다니는듯 한데 진짜 한번쯤은 그냥 별로인샘을봐서
나도 멈춰야겠다 싶은 생각도 없지않아 있었는데

더미처버린거같습니다

한번 받고나면 4~5일은 좋아요 쌩쌩한 몸가벼움이나
느껴졌던 그촉감이 오래 지속되는데 이후가 문제입니다

계속 생각나고 그 살결의 느껴지는 촉감이 계속 생각나서
마구다니는거같은데 여긴정말 그것이알고싶다입니다
샘들도 엄청 많은데 골고루 다만나보고싶네요

매번 방문때마다 새로운미팅을 하는듯
다음은 누굴 만날지 기대되는 그런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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