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이트를 찾다 비밀의 화원 봤는데 스리 케어가 있더군요 ㅎㅎㅎ
궁금해서 바로 연락드렸네요 ㅎㅎㅎ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바로 방문했습니다. ㅎㅎㅎ
실장님 추천으로 스리케어는 영미씨 받아보라고 추천을 하더군요ㅋㅋㅋ
방으로 안내받고 기다렸습니다. 1분도안되 매니저가 바로 들어오더군요ㅎㅎㅎㅎ
환하게 웃고 반겨주네요 굉장히 슬림 하네요ㅎㅎㅎㅎ 이름을 물어보니 영미라는친구 더군요..ㅋㅎㅋㅎ
다이에 누우라해서 누워있는데 굉장히 구석구석 스리케어를 해주더군요 ㅋㅋㅋㅋ목욕탕보다 더좋네요 ㅋㅋㅋㅋ
받으면서 다른 건마와 상당히 새롭게 느껴졌습니다.ㅎㅎㅋㅋ
나머지는 상상에 맡길게요 ^^^
스리케어가 끝난후 로미로 들어갔는데 마사지도 상당히 부드럽게 잘해주더군요 압도 굉장하구요
슬림해서 기대를 별로 안했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30분 정도 마사지 받구 30분 다른걸 받는데 이야
정말 특이하고 처음 경험해본 느낌이였습니다.^^^^ 진짜로 여긴 방문 해보신 분들만 느끼실거에요
정말 강추합니다 여기 단골 될것같아요.. 영미라는친구랑 기분좋게 인사하고 다음에 또 보기를 기약하고 나갔네요^^ㅎㅎ
너무 잘받고가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