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갔을때 너무너무 만족해서, 한달뒤 다시 방문했어요.
전화로 예약할때 세은? 세연? 이란 이름의 분을 추천해주셨고, 가분으로 예약했는데..
도착해서 관리분이 들어왔는데 다름 이름이더라구요 ..ㅠ
성격상 싫은티도 못내고 그냥 받았어요..
처음방문했을때 워낙 만족해서 그런지 두번째는 so so..
아쉬운 방문이었습니다..
처음갔을때 너무너무 만족해서, 한달뒤 다시 방문했어요.
전화로 예약할때 세은? 세연? 이란 이름의 분을 추천해주셨고, 가분으로 예약했는데..
도착해서 관리분이 들어왔는데 다름 이름이더라구요 ..ㅠ
성격상 싫은티도 못내고 그냥 받았어요..
처음방문했을때 워낙 만족해서 그런지 두번째는 so so..
아쉬운 방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