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날씨가 너무 습하구 온몸이 찌뿌둥 하는 날이여서 오랜만에 건마가 생각나네요 ..ㅎㅎ
집근처인 비밀의 화원으로 연락했습니다...ㅎㅎㅎ 때마침 nf가 있다고 실장님이 추천을 해주네요ㅎㅎ
고민하지안고 바로 방문 했습니다..ㅎㅎㅎ 설레면서 갔네요 가장 설레죠 nf볼때가
실장님이 친절하게 인사해 주시네요^^ㅎㅎ 방으로 안내 받구 티에서 1분? 기다렸는데 바로 들어오더군요
굉장히 슬림하구 귀엽네요 이름은 가을이라구 합니다. ㅎㅎ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ㅋㅋㅋㅋㅋㅋ
인사를 마친후 누우라고해서 누워 있는데 오일을 발라 등판을 슬슬 마사지를 해주는데 온몸에 전율이 돋네요 ㅎㅎ
손이 정말 부드럽군요 nf라고해서 기대안했는데 정말 보들보들하게 해주네요 ㅎㅎ 이제 아로마가 끝난후
갑자기 뒤로누워 로미 타임이 들어가는데 와~ 테크닉이 정말 죽여주네요 .....이건 뭐... 하늘에 별이 보일정도루 기가 막히네요..
손끝 놀림이 ㅎㅎㅎㅎㅎ 상상에 맡길게요 ㅎㅎㅎㅎ 끝난후 가을이랑 깊은 포옹 하구 헤어졌네요
역시 실장님 추천은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