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항상 저의동네로 간다면 블랙라벨로만 다닙니다 ㅎ
다른일때매 강남도가고 강서쪽도 자주가는데
여긴 강남쪽은 많은데 강서쪽은 별로없더라구요
그래서 강서에서 일보고 주간예약해놓고 불랙실장님이랑 대화좀하는데
새로오신분이 있다고 말슴해주셔서 보기로하고 그렇게 다녀왔습니다
제이라는분이였는데요
키도크고 몸매 잘빠졌습어요 긴생머리가 정말 돋보이는 완전 미인이였습니다
그전에 마사지를 하셨던분인지 물어보진않았는데
확실이 므흣함을 잘살리려고 하시는게 느껴질정도로 밀착감좋고
감성적으로다 대화도 잘통하고 서해부부분은 정말 서예같은거 하면 잘하셨을듯
어쩜 이렇게 떨림하나없이 부드럽게 하시는지 집중력도 좋고 ~
시간내내 므흣함마구마구 느껴보고갑니다
부천지역주민으로써 자랑거리는 건마하고 술집은 누가와도 접대하고싶은곳들중에서도
욕먹지않는곳중하나입니다 이번에도 정말 저를 실망시키지 않네요 ~
